파리바게뜨가 국내 대표 통신사 KT와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 완결판’서비스를 오는 12월 30일까지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파리바게뜨를 찾는 KT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매주 화요일 KT올레멤버십 기존혜택에 최대 5%의 추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회원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차등 적용되며, 일반회원은 최대 15%(1000원당 150원), VIP회원은 최대 20%(1000원당 200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해피포인트카드 0.5%의 추가적립 혜택까지
제공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2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일간 진행된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