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바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가 삼청동에서 5호점을 오픈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 삼청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건물 매장이다. 삼청점은 붉은 벽돌과 화단, 넝쿨 장식을 사용하여 닐스야드 레머디스 브랜드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을 재현하고자 했다.
한편 닐스야드 레머디스는 삼청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청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가닉 파우치를 증정하며,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No.1 아이템 '와일드 로즈 뷰티 밤'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5g 미니어쳐가 선물로 제공된다. 또, 닐스야드 레머디스 공식 홈페이지(www.nealsyardkorea.com)에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와일드 로즈 뷰티 밤 정품과 미니어쳐를 함께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