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에서 따뜻한 환영의 향기를 상징하는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를 출시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프래그런스 세트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달콤한 향수인 ‘아쿠아 디 콜로니아-멜로그라노’와 은은한 향이 퍼지는 고체 방향제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 멜로그라노’로 구성되어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콜로니아- 멜로그라노’는 일랑일랑, 스위트 오렌지의 탑 노트가 산뜻함을 전하고 바닐라, 오크 머스크의베이스 노트가 따뜻한 잔향을 남기는 달콤한 오리엔탈 계열의 향수이다. 남녀 모두에게 어울릴 뿐만 아니라 다른 향수와 레이어링 하기도 좋아 가장 인기가 많은 향수 중 하나이다.
또한 왁스 타블렛인 ‘타볼레타 디체라 퍼퓨메이트’는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방향 제품이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