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의 공식 에이전시인 코리아테크는 최근 미세전류 백금 롤러 ‘리파’ 전속 모델로 배우 이영애와 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아테크는 이영애씨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이미지와 40대에도 여전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모습이 리파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오는 11월 TV CF 촬영 및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리파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전류가 흐르는 백금 롤러 ‘리파’는 얼굴이 작아질 뿐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 안면 리프팅 및 붓기 완화에 효과적인 페이스 롤러다. 일본 1위 미용기업 MTG사의 제품으로 현재까지 전세계 300만대가 판매된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전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