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단은 어제 인천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날려 퇴장당한 한교원을 26일로 예정된 베이징 궈안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또 한교원에게 벌금 2천만 원과 함께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한교원에겐 구단의 자체 징계와는 별도로 프로축구연맹의 차원의 징계도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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