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조이클래드가 빠른 열전도로 식재료 영양파괴가 적은 ‘통3중 프라이팬’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통3중 프라이팬은 스테인리스 스틸-알루미늄-스테인리스 스틸 순의 통3중 구조로 돼있다. 가볍고 열에 민감한 알루미늄의 장점과 위생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의 장점을 결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프라이팬에 변형이 없고 열전도가 좋아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 영양분을 살린 요리가 가능하다.
통3중 프라이팬은 20㎝, 28㎝, 30㎝ 3가지 모델이며, 각 5만8000원, 7만9000원, 8만4000원이다. goldenba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