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탈리(Lucia Pittalis).

루시아는 얼굴에 초상화를 그리듯 정교한 메이크업으로
여러 셀러브리티의 모습을 구현해 내는데요.

보철기구는 사용하지 않고
메이크업과 의상, 소품만으로
완벽하게 새로운 인물로 변신합니다.

루시아의 정교한 작품 세계로
함께 떠나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페이스북 / 유튜브 Lucia Pittalis]


◆ 엘리자베스 여왕


◆ ‘스카페이스’ 토니 몬타나 (알 파치노)


◆ 헐크맨


◆ ‘대부’ 돈 비토 꼴레오네 (말론 브란도)


◆ 람보


◆ 짐 모리슨


◆ 잭 스패로 선장 → 루시아


◆ ‘마녀의 산’ 베티 데이비스


◆ 프랑켄슈타인 (진 와일더)


◆ 제시카 플레처


◆ ‘블루스 브라더스’ 잭 브루스


◆ 이기 팝


◆ 키스 리차드


◆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경기 前)


◆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경기 後)


◆ ‘블랙 사바스’ 토니 아이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