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시속 300km, 자동차가 아닌 ‘머신’

평균시속 300km, 자동차가 아닌 ‘머신’

기사승인 2016-09-17 20:20:15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메르세데스 AMG F1(포뮬러원)팀 루이스 헤밀턴이 17일 싱가포르 그랑프리 본선 경기에 앞서 시범주행을 하고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자동차라고 부르기보다 ‘머신’이라고 불린다. 평균 시속은 300㎞가 넘으며 한 대 당 100억원이 넘는다. 적용된 기술은 이미 반세기를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1그랑프리는 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영암에서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번 개최됐다.

ktae9@kukinews.com

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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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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