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예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지평이 산업은행이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비금융출자회사) 주식 패키지 매각의 자문사 우선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산업은행은 입찰 마감결과 4개 회계법인과 4개 법무법인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제안서평가와 가격평가를 합산, 평가해 예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지평을 우선순위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중소 벤처기업 주식 패키지 매각 공고는 10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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