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롯데백화점 마산점(점장 전정배)은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1층 후문 특설행사장에서 ‘락앤락 주방용품 창고 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밀폐용기 브랜드 ‘락앤락’의 300여 종의 인기 주방 생활용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락앤락 비스프리 23P(19만1700원→4만8800원), 락앤락 양념통 세트 7P(6만900원→2만5800원)이 있으며 보온병, 밀폐용기 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또 7층 행사장에서는 디자인벤처스 진열 상품 40% 세일 등 가구 브랜드 특가 행사와 본매장에서는 소형가전 파격가 행사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마산점 관계자는 “평소 구입하기 부담스러웠던 가전, 가구,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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