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계 직무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계열 재학생은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방향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문성대 관계자는 “직무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재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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