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직원 80명, 영덕군 침수 피해 복구에 ‘구슬땀’

경북도청 직원 80명, 영덕군 침수 피해 복구에 ‘구슬땀’

기사승인 2018-10-07 16:36:45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평균 3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각종 침수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경북도청 직원 80여명이 피해복구에 자진 참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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