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신수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수현을 비롯한 MLB 크루들의 뉴욕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특히, 신수현은 함께한 MLB CREW 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수현만의 걸크러쉬 눈빛과 포스로

38도가 넘는 폭염속의 스트리트 촬영지에서도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운데 패딩입고 고생했어” “신수현의 다른매력” “걸크러쉬 포텐 터졌다” “신수현 패딩 어디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스페셜 윈터 화보 및 영상은 뉴욕 내 K컬처의 중심인 한인타운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7월 MLB 본사 올스타 공식 초청에 이어 윈터 화보에 등장하며 에프앤에프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CREW로써 남다른 인연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여신 미모로 매일 리즈 갱신하고 있는 신수현은 ‘눈송이’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프로듀스48’, ‘믹스나인’ 등에서 수많은 매력을 보여주어 출구 없는 ‘입덕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요리 콘텐츠 ‘오오쿡방’을 통해 상큼미 넘치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는 등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