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상대(GNU·총장 이상경)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단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기본계획을 보완해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상대는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에 모든 부서와 교직원, 학생들이 행동 지침을 준수해 단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기간(3월 22일~4월 5일) 동안 불요불급한 행사와 모임은 최대한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하고 모든 교직원이 복무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했다.

또한 모든 교직원은 퇴근하면 집으로, 아프면 집에 있기, 아파하면 집에 보내기를 적극 실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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