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故 정귀문 작사가 추모공연 연다

경주엑스포, 故 정귀문 작사가 추모공연 연다

'마지막 잎새', '바다가 육지라면' 등 1000곡 작사...평생 경주서 작품활동하다 암투병 끝 별세

기사승인 2020-08-13 15:10:50
▲ 지난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정귀문 작사가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경주엑스포 제공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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