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서울의 밤'

'텅 빈 서울의 밤'

기사승인 2020-12-06 13:10:23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5일 저녁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4일 영화관과 스터디카페, 일정 규모의 마트 등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업종 확대를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대책을 내놨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