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는 ‘강물아 흘러라’ 온생명 어울림 예술제를 28일 오후1시-5시 금강 청벽 ‘모래톱’ 풍류 다방 앞에서 연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금강살리기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고충환 작가가 여러 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물고기 떼’ 작품도 선 보인다.
서봉균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은 “프리버드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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