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자원순화시설서 불…인명 피해 없어

경북 영천 자원순화시설서 불…인명 피해 없어

기사승인 2022-09-25 11:21:33
25일 새벽 경북 영천시 오미동 자원순화시설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09.25
25일 새벽 2시 14분께 경북 영천시 오미동 한 자원순화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24명의 소방인력을 투입,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전 8시 8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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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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