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현재의 2030대로 MZ세대라고 불린다.
디지털 환경과 모바일에 익숙하고 SNS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 소유보다는 공유,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종이신문보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 것에 익숙하고,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소비하는 특징이 있다.
* [이생안망]은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간 꺼내 볼 치트키를 소개하는 ‘2030’을 위한 쿠키뉴스의 연재기사다.



















-
‘돌고돌아 티젠’ T1, AL 꺾고 결승 진출…젠지 만나러 간다
T1이 다시 한번 젠지를 만나러 간다. T1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애니
-
밤사이 양양 사찰 불, 요사체 전소…홍천 마트서도 화재 (종합)
12일 새벽 강원 양양과 홍천에서 화재가 잇따라 피해가 속출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분께 양양
-
양양 한 사찰에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12일 새벽 강원 양양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4분께 양양
-
신네르-알카라스 윔블던 결승 맞대결…조코비치 4강 탈락
얀니크 신네르(1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또다시 맞붙는다. 신네르는 11일(현지시간
-
해병특검 조사받은 김태효 “尹 크게 화냈다”…‘VIP 격노’ 첫 인정
해병대원 순직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검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부터 VIP 격노설을 인정하는 취
-
학교 떠난 의대생, 1년 만에 복귀...“국회·정부 믿고 전원 돌아가겠다”
의대 정원 2000명 확대에 반발하며 집단으로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이 복귀를 선언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
-
변성환 감독 “인천 신경 안 쓴다…언제나 다이렉트 승격 목표”
변성환 수원삼성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쟁에 매몰되기보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변 감독
-
‘MSI 파이널 MVP’ 쵸비 “T1과 좋은 경기력 주고받아서 즐거웠다”
‘쵸비’ 정지훈이 결승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기뻐했다. 젠지는 13일
-
‘역대 최초 두 팀서 MSI 우승’ 룰러 “증명해서 된 것 같아서 기쁘다”
‘룰러’ 박재혁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기뻐했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
역경 이겨내고 발전한 T1…MSI 준우승도 뜻깊은 이유
아쉬운 준우승이다. 하지만 시즌 초반 역경을 고려한다면 값진 성과를 거둔 T1이다. T1은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
‘무적함대’ 젠지, 명승부 끝에 T1 제압…MSI 2연패
젠지가 T1을 꺾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를 달성했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
더위 먹은 물가에 밥상 ‘비상’…수박도 배추도 금값
올여름 이른 무더위가 농축산물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박과 배추는 일주일 새 각각 20% 넘게 오르며 장바구
-
수성구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 어르신들 여름나기 응원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원회가 초복을 앞둔 10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맞이 나눔행사’
-
역시 ‘젠티전’…MSI 결승 5세트서 승부 갈린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팀은 5세트에서 정해진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