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현재의 2030대로 MZ세대라고 불린다.
디지털 환경과 모바일에 익숙하고 SNS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 소유보다는 공유,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한다.
종이신문보다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 것에 익숙하고,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소비하는 특징이 있다.
* [이생안망]은 이번 생이 망할 것 같은 순간 꺼내 볼 치트키를 소개하는 ‘2030’을 위한 쿠키뉴스의 연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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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속 우승 가능성 본 ‘도란’ 최현준 “단지 한 게임 늘어났을 뿐”
‘도란’ 최현준이 젠지전 패배에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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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3세’ 정대선, 부동산 이어 상장사 경영권도 상실
현대 오너 일가 3세인 정대선 전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이 지배해 온 코스닥 상장사의 경영권이 중견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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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19일 ‘수련병원 복귀’ 대정부 요구안 확정
전국의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수련 복귀 조건을 담은 ‘대정부 요구안’을 오는 19일 확정한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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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서 ‘400t 크레인 해체’ 중 ‘작업자 사망’
9일 오후 6시쯤 충남 대산공단 내 LG화학 공사현장서 크레인 작업을 완료하고 해체된 장비를 운반용 트레일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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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20%선 ‘붕괴’…TK에서도 민주당에 밀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5년 만에 1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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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전 재산 맡기고 생활비·병원비 지급…‘공공신탁제도’ 뭐길래
국민연금공단이 직접 노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평생 용돈과 병원비 등을 지급하는 ‘고령자 공공신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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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품절에 라부부 리셀까지…MZ ‘굿즈 앓이’가 매출 이끈다
뷰티, 패션, 식음료 등 산업을 가리지 않고 ‘캐릭터 굿즈’가 유통가를 장악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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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칼날에 몰린 尹 부부…구속에 자택 압수수색까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발족한 이른바 ‘3대 특검’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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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홍콩’…홈팀 韓보다 더 뜨거운 ‘홍콩 응원 열기’
홍콩 팬들의 응원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가득 채웠다. 응원 덕일까. 지난 일본전에서 전반에만 5골을 먹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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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A매치 데뷔골’ 한국, 홍콩전 전반 1-0 리드
한국이 강상윤의 A매치 데뷔골 덕에 전반을 1-0으로 끝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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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여준석 활약’…날아오른 한국 농구, 일본에 91-77 대승 [쿠키 현장]
이현중, 여준석을 앞세운 한국 농구가 일본과 1차 평가전에서 14점차 대승을 거뒀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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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뱅크 은행장 “하반기 실질적 성과로 시장 기대 뛰어넘겠다”
iM뱅크(아이엠뱅크)가 11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전사 전략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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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국힘 전남도당위원장 4연임 전망
김화진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이 전남도당 위원장 4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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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광복절 특사’ 포함될까…법무부, 사면 대상 파악 착수
법무부가 8·15 광복절을 한 달 앞두고 ‘기준사면’ 대상자를 추리는 등 특별사면 검토 절차에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