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생 박근령 “日 ‘위안부 사과’ 자꾸 요구하는 건 부당…신사참배 하지 말라는 건 패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근령 씨가 일본 언론과의 대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계속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근령 씨는 다음달 4일 오후 10시에 방영 예정으로 전해진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과거사와... 2015-07-30 12:17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