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급여 깎아 직원 연봉 최소 7600만원’ 美 기업, 생산성 악화 가져온다고?

미국의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가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자신의 연봉을 90% 깎는 대신 직원들의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해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시애틀의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회사 그래비티페이먼츠의 댄 프... 2015-04-21 16:33 []

차기 총리 윤증현, 최경환, 황우여, 이주영, 김영란, 김문수, 오세훈 등 ‘하마평’

일명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이완구 국무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3년차에 무려 6번째 총리 후보 지명에 나서야 하는 처지가 됐다. 박근혜 정부는 법조인(김용준, 정홍원, 안대희), 언론인(문창극), 정치인(이완구) 출신의 다양한 카드가 모조리 실... 2015-04-21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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