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두고 집단 귀순 北 식당 종업원 13명, 1년치 임금 선지급 받았다”

4·13 총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7일 대한민국으로 집단 귀순한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 13명이 1년치 임금 명목의 100만 위안(약 1억7700여만 원)을 선지급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류경식당 운영자금으로 모두 500만∼600만 위안(약 8억8800만∼10억6600만 원)을 투자했다는 사실도 새... 2016-04-15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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