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개발진 “PvE 콘텐츠, 신규 모드와 영웅 하루빨리 선보이고파”
지난달 27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 6시즌 신규 콘텐츠에 관한 화상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주요 업데이트 내용인 ‘PvE(플레이어와 환경) 이야기 임무’, ‘플래시포인트’, ‘일리아리’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지 디자이너, PD, 총괄 등 개발 책임자가 총출동해 한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첫 번째 세션 ‘PvE 이야기 임무’에는 스캇 로러 오디오-테크니컬 내러티브 디자인 디렉터, 딜런 스나이더 선임 게임 디자이너, 호르헤 무리요 선임 미션 디자이너, 모니카... [차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