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BIFF] ‘주바안’ 비키 카우샬 “부산에 오게 돼서 기쁘고 축복받았다”
영화 ‘주바안’의 주연 배우 비키 카우샬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3시40분 부산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주바안(Zubaan)’(감독 모제즈 싱)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모제즈 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사라 제인 디아스, 비키 카우샬, 라가브 차나나와 프로듀서 구니트 몽가, 샤안 비아스, 음악감독 아슈토시 파탁이 참석했다. 이날 비키 카우샬은 “부산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두 영화의 일...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