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서 투자·통상 발품...시장확대 주력
투자 유치 세일즈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행이 5박 8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도지사 일행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5박 8일간 미국을 찾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 참가와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앨라배마 진출 중소기업, 라스베이거스 글로벌 기업, 한인상공인 비즈니스 간담회 등 투자·통상세일즈 활동을 했다. 이 지사는 경산에 본사를 둔 아진 USA 등 앨라배마 현지 10여개 진출기업, CES 참가 기업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미국정부의 투자기업에 대한 고용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