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자 총 82명… 복지부 “의료인 면허 관리 강화하겠다”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4명 더 늘어나 82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1145명 가운데 8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다나 의원 사태를 계기로 의료인에 대한 면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goldenbat@kukinews.com '리멤버' 유승호 "민영 누나와 멜로 연기"…박민영 "예쁜 동생 승호" '창밖을 봐!' 병실에서만 지내는 백혈병 소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