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KB 품으로…” 사명 변경에 맞춰 첫 CF 론칭
56년의 역사를 지닌 LIG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에 편입돼 새 이름을 알리는 CF로써 각사를 대표하는 광고 모델들이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LIG손해보험이 오는 24일 KB손해보험 공식 출범과 함께 첫 번째 CF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된다. 된다. KB가족이 된다.” LIG손해보험의 대표 CM송인 된다송을 부르는 김명민과 김연아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이 광고는 KB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의 12번째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았다. 실제로 촬영현장에는 두 모델 외에 LIG손해보험 직원들과 KB금융그룹 산하 계열사 직원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