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 64개 프랜차이즈 자사앱 개발
위메프오가 D2C 플랫폼 ‘위메프오 플러스’를 선보인 이후 누적 126개 프랜차이즈가 참여한 가운데, 현재 64개사가 자체앱 개발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위메프오가 운영중인 D2C 솔루션 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의 배달앱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단순 앱 개발을 넘어 온라인 주문부터 VIP멤버십, 정기구독 등 다채로운 고객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며 종합 솔루션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까지 ‘위메프오 플러스’에 누적 126개 프랜차이즈가 합류했고, ‘푸라닭치킨’, ‘스쿨푸드&rsqu...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