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일단 집에 갔다 올게”… 두 번째 행보는 아시안게임 관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의 두 번째 행보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관전이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4일 우리나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다음 날인 25일부터 시작되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전을 관전하기 위... 2014-09-1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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