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탈을 쓴 악마” 8살 아이들 사건 분노… “살인죄로 처벌” 요구 쇄도
“인간처럼 생겼으나 인간이 아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고작 여덟 살 아이들에게 집은 지옥이었을 텐데. 악마 같은 부모에게 끔찍하게 맞아죽다니. 부들부들 손이 떨릴 정도로 슬픕니다.” 이제 고작 여덟 살 난 아이들이 계모에게 맞아 숨진 사건이 잇따라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해 부모를 엄벌하라고 아우성이다. 인터넷 청원에서 벌써 수 천 명이 서명을 했고, 육아 커뮤니티에는 피해 아동의 죽음을 슬퍼하는 글이 쉴 새 없이 오르고 있다. 인터넷 아이디 ‘발자국’을 쓰는 네티즌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