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현장서 살아남은 한 살배기 아기… 30년 보살핀 뒤 수양딸 삼은 뉴욕 경찰관

끔찍한 살인현장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한 살배기 아기를 30년간 보살핀 것도 모자라 수양딸로 삼은 미국 뉴욕경찰청 소속 조앤 제프 주거안전국장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0년 전인 1984년 4월15일 뉴욕 시에서도 난폭하기로 소문난 ... 2014-04-14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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