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 ‘더 릿지 354’ 빌딩 기공식 진행
평창에 랜드마크 될 빌딩 세우며 올림픽 준비 본격 돌입 밀레, 엠리밋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평창의 랜드마크가 될 빌딩 ‘더 릿지 354’(The Ridge 354)의 기공식을 지난 27일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 건축 부지에서 진행하며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돌입했다. ‘더 릿지 354’는 연건축면적 2,046㎡(약 76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가올 11월 준공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MEH의 한철호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밀레의 기술고문인 엄홍길 대장, 시공사 및 건축 설계회사 관계자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