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제형별 기전 달라…“오·남용 줄이고 환자 특성 맞는 치료하자”

국내 비만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이 최근 새로운 성분의 비만치료제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의 비만치료제 처방이 환자 체형과 특성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판매 중인 비만치료제는 지난 2015... 2016-10-06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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