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핵수석 이도훈, 전격 방미… 한반도 정세변화 기대
오준엽 기자 = 남북관계가 극도의 긴장상태로 돌변한 가운데 정부가 미국과의 공조를 통한 활로 찾기에 나선 모양이다.KBS 등 언론에 따르면 정부의 북핵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간으로 17일 낮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을 방문했다.북한의 일방적인 대화단절에 이어 16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한반도 정세가 경색된 상황에서 약 32시간만에 사전 예고도 없이 전격적인 방미일정에 나선 셈이다. 더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대유행) 상황 이전... [오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