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 정국 장기화에 한파 지속…서울 주택사업 경기전망 6개월 연속 하락
탄핵 정국 장기화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사업자들이 보는 사업 경기전망지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개월 연속 하락세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1.6포인트(p) 상승한 73.2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하락했으나 비수도권에서 반등한 영향이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1.4p 하락한 64.5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경기는 6.2p(65.0→58.8), 서울은 1.1p(76.7→75.6) 소폭 하락했으며, 인천은 3.0p(56.2→59.2) 상승했...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