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공간 ‘고척신나구로’ 오픈 외 강북구 [우리동네 쿡보기]
서울 구로구와 강북구가 청소년을 위해 전용 시설을 만들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에는 청소년 전용 시설인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가 생긴다. 강북구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상영어를 지원한다. 구로구, 청소년입장지대 ‘고척 신나구로’ 개소 서울 구로구에 청소년 전용 시설이 생긴다. 구는 오는 25일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의 개소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고척동에 기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전용시설을 만든 ...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