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량 붕괴’ 주우정 현대 ENG 대표 “결과 따라 재시공할 것”…사고 원인은 함구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 달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현장 관련해 조사 결과에 따라 재시공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안성~세종고속도로 9공구 청룡천교 붕괴사고 현장의 공사를 맡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장한산업 대표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이들은 윤종군·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 관련 강한 질타를 받았다. 전용기 의원은 주 대표...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