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측 “출연자 논란, 사실과 다르다”
이준범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3’가 출연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첫 방송을 앞둔 ‘하트시그널3’ 출연자들의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 승무원 출신인 출연자 A씨가 대학 후배에게 막말과 고함을 일삼으며 괴롭혔다는 주장과 다른 출연자 B씨의 학교 폭력 의혹이 나왔다. 또 다른 출연자인 C씨는 마약, 성범죄, 경찰 유착, 탈세 의혹 등을 받은 버닝썬 멤버들과 어울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채널A 측은 16일 오전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