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박민정, 이준기·서예지와 손잡고 이혜영·최민수에게 통쾌한 한방
‘무법변호사’에서 유경진 기자로 분한 배우 박민정이 강단 있는 보도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무법변호사’ 11회에서는 유경진(박민정 분)이 봉상필(이준기 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제보를 받고 차문숙(이혜영 분)의 18년 전 사진을 공개, 안오주(최민수 분)를 통해 골든시티 조합장 실종 사건에 일조한 사실을 보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유 기자는 상필과 재이에게 사전의 제보를 받고 “기성에 이 사진 터트릴 기자 없습니다. 기성 밖에서도 찾기 힘들 거고요”라며 제보 받은 사건...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