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4곳,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 탈락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에서 4개의 제약사가 이름을 내렸다.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뉴원사이언스 등 4개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 심사에서 탈락했다. 탈락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재인증 대상 기업이었던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 △헬릭스미스 △보령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홀딩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태준제약 △한준오츠카 △한독 △한림제... [박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