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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논란으로 불거진 ‘혐한 주의보’… 중국 당국 23일 한중전 맞아 ‘긴장’

23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에 관중 3명당 공안 1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사드 논란’으로 양국 간 긴장감이 높아진 데서 내려진 결정이다.한국과 중국은 23일 중국 창사의 허릉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맞대결을 벌인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허룽스타디움... 2017-03-22 16:57 [문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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