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올 시즌 첫 ‘골’… 시즌 11호 골
포르투갈 프로축구 비토리아에서 뛰는 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 선수가 새해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라가를 상대로 전반 4분 프리킥 선제골을 뽑았다. 석현준은 25미터 거리에서 오른발로 절묘하게 공을 감아 차 골문 구석을 찔렀다. 석현준의 올 시즌 정규리그 9호 골, FA컵을 포함해 11번째 골이다. goldenbat@kukinews.com "귀엽고 사랑스러워"…아기와 강아지의 즐거운 목욕 시간 '미친 한국인 소녀'…해외에서 인기인 섹시 BJ 쇼리 '아찔한 비키니 뽐내며' 슈퍼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