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X6 게이밍, 러너웨이와의 단두대매치서 3대1 승리…8강 진출
8강 진출 티켓이 걸린 단두대매치에서 X6 게이밍이 승리했다. 전 시즌 준우승팀 러너웨이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X6 게이밍은 26일 서울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3 조별예선 B조 5라운드에서 러너웨이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해 승격 후 첫시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오아시스): 명불허전! ‘학살’ 김효종의 겐지, 러너웨이에 승리를 안기다러너웨이는 ‘미라지’ 배정민과 ‘러너’ 윤대훈의 파르시로 X6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최효빈’의 디바가 디펜시브 매트릭스로 완벽하게 대처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