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시선]‘부실 기업’ 자광의 ‘전주 관광타워’ 개발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전북 전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효자동 서부심시가지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개발이 7년여 만에 속도를 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전...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