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계묘년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전북인](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3/12/26/kuk202312260189.222x170.0.jpg)
[편집자시선]계묘년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전북인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라북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023년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계묘년 올 한해 전북은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은 한 해였다. 악재가 거듭되면서 희망과 기대보다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도민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린 일들의 연속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6조원이 넘...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