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대전시의원, 소외된 영유아·청소년 문제 남다른 관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4)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소외된 영유아와 청소년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같은 배경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유성지회장 경력과 시의원 이전에 재선 유성구의원과 구의장을 지내면서 사회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의원은 12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급식사각지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