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방문판매업체 등 감염사례 발생하는 취약시설 적극적 조치 주문”
노상우 기자 = 19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 초리는 “방문판매업체 등 감염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는 취약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등 보다 적극저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어 “고령층의 감염은 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고령층 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2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3.4명으로 대규모 확산으... [노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