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남성 5인조 그룹 미스터미스터(MR.MR) 의 멤버 진(JIN)과 태이(TEY)가 배우 소지섭, 유아인 닮은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4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이웨이’(Highway) 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미스터는 티저 영상과 사진 공개 후 ‘소지섭, 유아인 닮은꼴 그룹’이라 관심을 모은 것.

지난해 10월 미스터미스터는 데뷔 직후 멤버 태이가 ‘유아인 도플갱어’ 로 네이트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고, 멤버 진 또한 소지섭과의 비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되며 눈길을 끈다.

미스터미스터는 24일 두 번째 싱글 ‘하이웨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데뷔곡 ‘후즈 댓 걸’(Who’s That Girl)로 호흡을 맞춘 세계적 프로듀싱팀 ‘Brian Kierulf & Joshua Michael Schwartz’ 가 다시 한 번 미스터미스터와 손을 잡은 곡 ‘하이웨이’는 강렬한 비트와 귀에 감기는 세련된 멜로디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어떤 일도 해 낼 수 있다는 한 남자의 호소가 담긴 가사가 특징인 곡이다.

한편 미스터미스터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하이웨이' 는 오는 2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인기 기사]

▶ 마광수 “이외수, 전문대 중퇴에 무식함이 철철”

▶ 소연 “스티치, 모연예인 관련 언급 아니다”

▶ “‘달빛프린스’ 이서진 “소녀시대 숙소에서 밥먹고 싶다”

▶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허경영 “다음 대선까지 연예 활동”

▶ MBC ‘배우들’, 시청률 2%대로 ‘뚝’…언니들의 굴욕

▶ 200회 맞은 ‘화성인 바이러스’, 베스트 화성인은…

▶WBC 대표팀, 병역혜택 대신 최고급 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