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마이네임의 멤버 준Q가 현재 교과서 모델로 활동 중임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교과서의 이승기 준Q’라는 제목으로 과거 준Q가 교과서 모델로 활동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중학생 교과서에 등장한 준Q는 반듯하면서도 훈훈한 엄친아 같은 외모가 이승기를 쏘옥 빼닮아 팬들로부터 ‘교과서 이승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마이네임 소속사는 “현재 준Q는 데뷔 후 또 한번 교과서 모델로 재계약 했다”고 밝혔다. 준Q가 등장하는 교과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편 마이네임은 신곡 ‘그까짓거’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3월 2일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을 개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인기 기사]

▶‘블랙박스 만취녀’ 차에 치일 뻔 했는데 순간이동?

▶건설업자 “성상납 비디오 7개 더 있다… ”

▶ ‘애마부인’ 안소영 “나체로 말 타면서 수없이 하혈”

▶ ‘지하철 성추행 미군’ 목격자 “여자가 끌려나가고…”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용의자, 죄값…”

▶ 라디오·TV·공연까지 섭렵…컬투, 적수가 없다

▶ 윤현숙, 양악수술 후 근황 공개…“놀라울 따름”

▶ 컴백 앞둔 레인보우 오승아, S라인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