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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개그맨 김원효가 가수 선미의 앞에서 ‘선미앓이’를 인증했다.
김원효는 5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원효는 지금 24시간째 선미앓이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원효는 방송 대기실에서 선미에게 받은 타이틀 곡 ‘24시간이 모자라’ CD를 물고 포즈를 취했다. 선미는 김원효의 옆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브이자를 그렸다.
선미는 지난 2010년 돌언 그룹 원더걸스를 탈퇴,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지난 8월 ‘24시간이 모자라’로 솔로 컴백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